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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이가 이유식을 시작했어요.
늘 책에서 배운대로 행동하는 착한(?) 다솔이 엄마는 모유를 먹이는 아기들은 6개월 때부터 이유식을 시작하는 것이 좋다는 소리에 주윗 사람들의 걱정어린 말들을 억지로 견디면서 6개월을 꿋꿋하게 버텼다. 누구는 보니까 3개월 되자..
티스토리와 줌인스카이 시즌2 그리고 첫화면 꾸미기
처음 티스토리에 둥지를 튼 것이 2006년 12월 30일. 3년하고도 3개월이라는 시간이 화살처럼 지나갔다. 지금은 안타깝게도 사라진 엠파스 블로그에서 시작한 줌인스카이는 그렇게 티스토리에서 시즌2를 다시 시작했고, 매일매일 티스토..
[일러스트] 무소유, 법정스님의 입적을 추모하며_
나라의 큰 어른이 돌아가셨습니다. 가시는 그날까지 무소유를 몸소 실천하신 법정스님_ 종교를 떠나서 남기고 가신 지혜로운 말씀 한마디 한마디를 인생의 양분으로 삼고 살아가겠습니다. 부디 극락왕생하시길_ iPhone 에서 작성된 글..
100인의 티스토리언과 함께 하는 티타임
포근한 토요일 오후, 대학로의 한 PC방에 잠시 들러 들러 블로그를 확인하고 있다. 봄이 온 것일까? 서울의 날씨는 화창 그 자체이다. 아마 경주는 더 따뜻하겠지? 남은 일정을 속히 마무리하고 얼른 벚꽃을 확인하러 가야겠다. 보문관..
미리 화이트데이, 어반가든 그리고 디어 존
첫사랑에 대한 영화라면 빼놓지 않고 보는 듯 쿠마자와 나오토의 무지개 여신은 가끔씩 아프게 하는 사랑니처럼, 잊고 지내다가 때때로 불쑥 떠오르는 아련한 추억속의 첫사랑 을 그린다면 디어존의 첫사랑은 불처럼 빠져드는 처음 하..
8분 토크
글쎄. 기다리고 있어. 지금. 누구라고? 말해 무엇해. 이 블로그 처음이구나? 8분정도 남았구나. 일곱시가 되려면. 대체 8분만에 무엇을 쓴다고. 어쨌든, 이런저런 일이 있었어. 인천에 가서 볶음밥을 먹은 것이 가장 쓸 만한 일이야. ..
당신에게도 일어난 무서운 이야기 제430화 - 할머니의 휠체어
사촌형이 군복무하실때 겪으셨던 경험담입니다. 사촌형이 일병이었을 시절, 어느 날 밤이었습니다. 야간 경계 보초를 서고 있을 때였습니다. 당시 부대 근처 언덕 아래에는 철길이 있어 자주 기차가 지나다니곤 했었습니다. 그런데 철..
봄에 내리는 눈
<봄에 내리는 눈> 2010.03.10 수요일 "후아~!" 도저히 감탄을 하지 않을 수 없었다. 아파트 현관 밖의 풍경은 말 그대로 하얀 나라였다. 지금까지 나는 '이제 겨울은 끝났어! 지긋지긋한 눈이여! 이제 다음 겨울까지는..
작업과 커뮤니케이션.
같이 일을 한다는 것은 참 즐거운 일 중에 하나이다. 블로그에 몇 번 적은 적이 있는데, 마음이 맞고 손발이 잘 맞는 사람과 제대로 된 일을 할 때는 "아, 내가 잘 살고 있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지금 다니는 회사에..
53년만에 폭설내린 대구, 온통 흰눈으로 뒤덮여
밤사이 대구와 경북에는 엄청난 양의 눈이 내렸습니다. 새벽에 잠시 눈을 떠 창밖을 내다보고는 깜짝 놀랄 정도 였으니 말이죠. 태어나서 3월에 이번처럼 눈이 많이 내린 건 아마도 처음이지 않을까 싶더군요. 게다가, 대구에서 말이죠..



